김건모, 6년 만에 전한 근황…양태경과 악수 “27일 부산 콘서트 준비 중”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9. 20. 0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건모가 6년 만에 전한 근황이 공개됐다.

재즈 피아니스트 양태경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건모와의 합주실 만남을 전하며 "형님은 여전히 젠틀하고 쿨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태경은 "페퍼톤스 공연 합주를 위해 연습실에 갔다가 김건모 형님의 콘서트 합주가 진행되는 장면을 마주쳤다"며 "쉬는 시간에 올라가던 중 형님이 먼저 알아보고 '유튜브 잘 보고 있다'며 악수를 청해주셨다"고 회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건모가 6년 만에 전한 근황이 공개됐다. 오는 27일 부산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앞두고 합주에 한창인 모습이다.

재즈 피아니스트 양태경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건모와의 합주실 만남을 전하며 “형님은 여전히 젠틀하고 쿨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태경은 “페퍼톤스 공연 합주를 위해 연습실에 갔다가 김건모 형님의 콘서트 합주가 진행되는 장면을 마주쳤다”며 “쉬는 시간에 올라가던 중 형님이 먼저 알아보고 ‘유튜브 잘 보고 있다’며 악수를 청해주셨다”고 회상했다.

김건모가 6년 만에 전한 근황이 공개됐다. 오는 27일 부산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앞두고 합주에 한창인 모습이다.사진=MBN스타 DB
그는 또 “10여 년 전 ‘열린 음악회’ 무대에서 실수했을 때 김건모 형님이 노래로 덮어주신 적이 있다. 그때도 멋졌는데 지금도 변함없었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잠시 힘든 일이 있었지만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형님은 웃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덧붙였다.

김건모는 2019년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긴 공백기를 가졌다.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으나 2021년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개인적인 아픔도 겪었다.

하지만 오는 27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 김건모’를 열며 팬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투어는 대구·대전 공연을 거쳐 내년 1월 서울 공연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