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시 주석, 서울서 양자회담 무게…경주 APEC 계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월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한중 정상회담이 서울에서 열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외교부 당국자는 19일 "정부는 시 주석의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 계기 양자 방한을 중국 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 뒤 "APEC 정상회의에 시 주석이 참석하게 되면 양자 방문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월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한중 정상회담이 서울에서 열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외교부 당국자는 19일 “정부는 시 주석의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 계기 양자 방한을 중국 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APEC은 여러 국가 정상이 모이는 다자 협의체인데 정부는 이를 계기로 중국과의 별도 양자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의미다.
이 경우 시 주석의 방한 형식은 국빈 방문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2014년 박근혜 정부 시기 이후 11년 만에 이뤄지는 시 주석의 국빈 방한이 된다.
이와 맞물려 양자 회담 장소도 서울이 더 유력한 분위기다.
APEC 개최지인 경주는 다자 회의 목적의 각종 시설이 차려지고 있는데, 잠깐 만나는 약식 정상회담은 가능할지라도 국빈 방문에 어울릴만한 양자회담 장소는 마땅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 당국은 한중 정상회담을 오는 10월 31일부터 1박 2일간 열리는 APEC 정상회의보다 이른 시점에 할지 종료 후 이어서 할지 등 구체적인 일정과 방식 등을 중국 측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 뒤 “APEC 정상회의에 시 주석이 참석하게 되면 양자 방문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시 주석 방한에 앞서 APEC 개최 전 한국을 찾아 시 주석의 일정 등을 한국 측과 최종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권윤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52세 송은이 “혈관성 치매 진단받은 母…시신 기증 신청”
- “고마워”…민희진, 핫팬츠 입고 산책하는 근황 ‘포착’
- 박태환 “고3때 매입한 잠실 아파트, 그때 사길 잘 했다”
- 피식대학 정재형 깜짝 결혼…모두가 놀란 예비신부 정체
- 공항서 란제리쇼? 배우 문가영, 속옷 바람 활보 ‘충격 패션’
- “예비신랑이 너무 좋아해”…신지, ♥문원과 ‘기쁜 소식’ 전했다
- 50대女 “예뻐지려다 판다 됐다”…‘80조원’ 中 성형 왕국의 민낯
- “처음 겪는 이유 모를 고통”…김영희 결국 응급실행, 무슨 일
- “기억 못할 정도”…‘엄친아’ 배우 윤지온, 오토바이 훔쳐 ‘만취 운전’
- 이지혜, 남편 문재완 폭행 사건 전말 “이혼 발표는 유튜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