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문직비자에 1인 연 1.4억원 부과

장재용 jyjang@mbc.co.kr 2025. 9. 2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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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의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 우리 돈 약 1억 4천만원으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9일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H-1B 비자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포고문에 서명했습니다.

H-1B 비자는 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의 전문 직종에 적용되는 비자로, 추첨을 통한 연간 발급 건수가 8만 5천 건으로 제한돼 있으며, 현재 신청 수수료는 약 1천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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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의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 우리 돈 약 1억 4천만원으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9일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H-1B 비자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포고문에 서명했습니다.

H-1B 비자는 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의 전문 직종에 적용되는 비자로, 추첨을 통한 연간 발급 건수가 8만 5천 건으로 제한돼 있으며, 현재 신청 수수료는 약 1천 달러입니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핵심은 연간 10만 달러를 낸다는 것"이라며 "6년까지 연장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800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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