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원전에 대규모 투자, 오클로 29%-SMR 23%…원전주 일제↑(종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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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원전에 대규모 공동 투자를 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미국의 원전주가 일제히 폭등했다.
미국의 대표 원전주 오클로는 29%, 미국 최대 소형모듈원자로 업체 뉴스케일파워(SMR)는 23%, 원자로 개발 업체 나노 원자력 에너지는 21% 각각 폭등했다.
오클로가 폭등하자 미국 최대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업체 SMR도 22.69% 폭등한 46.7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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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영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원전에 대규모 공동 투자를 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미국의 원전주가 일제히 폭등했다.
미국의 대표 원전주 오클로는 29%, 미국 최대 소형모듈원자로 업체 뉴스케일파워(SMR)는 23%, 원자로 개발 업체 나노 원자력 에너지는 21% 각각 폭등했다.
일단 오클로는 28.83% 폭등한 135.23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오클로는 지난 5일간 63%, 한 달간은 106%, 올 들어서는 536%, 지난 1년간은 1946% 각각 폭등했다. 원전 특수로 오클로가 연일 폭등하고 있는 것.
이날 오클로가 폭등한 것은 영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원전, 인공지능(AI) 등에 모두 3500억 달러를 공동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오클로가 폭등하자 미국 최대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업체 SMR도 22.69% 폭등한 46.7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뿐 아니라 원자로 설계 회사인 나노 원자력 에너지도 21.20% 폭등한 46.31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나노 원자력 에너지는 최신 설계한 원자로 중 하나를 영국 업체에 판매한다는 소식으로 21% 이상 폭등했다.
이뿐 아니라 다른 원전 업체의 주가도 일제히 랠리했다.
미국은 원전을 설계만 하고 주로 한국업체가 시공하기 때문에 월요일 국내 원전주도 랠리할 전망이다. 특히 한국의 두산에너빌은 ‘원전계의 TSMC’라고 불릴 정도로 원전 공사를 많이 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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