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맛본' 박혜준, 하나금융그룹 대회 둘째날 선두 지켜 [KLPGA]

하유선 기자 2025. 9. 20. 0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의 달콤함을 맛본 박혜준(22)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이틀 연달아 선두를 달렸다.

박혜준은 19일 인천시 청라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미국-유럽 코스(파72·6,78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R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혜준 프로가 2라운드에서 캐디와 함께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의 달콤함을 맛본 박혜준(22)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이틀 연달아 선두를 달렸다.



 



박혜준은 19일 인천시 청라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미국-유럽 코스(파72·6,78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첫날 공동 선두로 출발한 박혜준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의 성적으로 단독 1위가 됐다. 4언더파 140타를 친 공동 2위 이민지(호주), 성유진(25)을 1타 차로 앞섰다.



 



2라운드 5번홀(파3)에서 잡아낸 2.7m 버디로 전반에 1타를 줄인 박혜준은 티샷과 세컨드샷을 러프로 보낸 10번홀(파4)에선 보기를 써냈다.



15번홀(파5) 그린 위 4.5m 거리에서 두 번째 버디를 낚았으나, 바로 16번홀(파3) 티샷을 페널티구역으로 보낸 데 이어 2.5m 파 퍼트를 넣지 못하면서 다시 타수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박혜준은 막판 두 홀에서 연속 버디의 뒷심을 발휘하며 선두에 복귀했다. 17번홀(파5) 4.1m, 18번홀(파4) 3.8m 버디 퍼트를 차례로 떨어뜨렸다.



 



박혜준은 지난 7월 제15회 롯데 오픈에서 KLPGA 투어 첫 승을 기록했다.



 



2023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대회 두 번째 우승을 기대하는 이다연은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잃었고, 공동 1위에서 공동 5위(2언더파 142타)로 밀려났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