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미모의 베트남 형수, 인플루언서 의심받은 사진 열정 “하루 1천장 찍어”(나혼산)

서유나 2025. 9. 20.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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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승의 베트남 형수가 놀라운 사진 열정으로 인플루언서로 의심 받았다.

9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4회에서는 베트남에서 온 형수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이주승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주승은 개인적으로 스케줄이 있는 형을 대신해 형수님과 어머니를 모시고 한국 관광을 가기로 했다.

이주승이 놀라서 "옷을 갈아입으셨냐"고 묻자 형수님은 "그냥 사진 찍어서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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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주승의 베트남 형수가 놀라운 사진 열정으로 인플루언서로 의심 받았다.

9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4회에서는 베트남에서 온 형수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이주승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주승의 어머니 댁에서는 이주승의 형, 형수님 응우옌 티 민투 씨를 만날 수 있었다. 작년 9월 베트남에서 결혼식을 올린 형네 부부가 불과 일주일 전 이주승이 알아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이주승은 개인적으로 스케줄이 있는 형을 대신해 형수님과 어머니를 모시고 한국 관광을 가기로 했다.

이주승이 두 사람을 데리고 간 곳은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민속촌이었다. 그리고 형수님은 카메라 앞에서 돌변해 포즈 취하는 모습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박나래와 전현무는 "형수님 혹시 인플루언서냐"고 의심하기도.

이주승은 인플루언서는 아닌데 "(사진) 찍는 걸 너무 좋아하신다"며 "제가 형한테 듣기로 하루 찍는 사진이 500장에서 1000장이라더라"고 전했다. 이주승이 "작년 베트남에서 결혼식할 때 형 눈이 반쯤 풀려있었다.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라고 말하며 공개된 베트남 결혼 사진에서 코드쿤스트는 형 손에 들린 휴대폰을 포착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쿤스트는 "결혼식날 신랑이 휴대폰 들고 있는 거 처음 봤다"며 신기해했다.

심지어 형수님은 화장실에 간다더니 환복까지 하고 등장했다. 이주승이 놀라서 "옷을 갈아입으셨냐"고 묻자 형수님은 "그냥 사진 찍어서요"라고 답했다. 이주승은 형수님이 "평소에도 트렁크에 항상 옷이 몇 벌 챙겨져 있다. 항상 옷 갈아입을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박나래는 "완전 내 스타일이야"라며 사진에 진심인 형수님의 마음을 이해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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