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강압적 방송 스태프 PTSD “매장 당할까봐 무서웠다”(집대성)

이하나 2025. 9. 2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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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이 예능들의 강압적인 분위기를 폭로했다.

9월 19일 '집대성' 채널에는 '집대성은 소개팅을 싣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대성은 베이비복스 멤버들에게 "요즘 이런저런 방송 활동 많이 하시는데 뭐가 제일 다른 것 같나. 예전엔 좀 강압적인 게 있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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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빅뱅 대성이 예능들의 강압적인 분위기를 폭로했다.

9월 19일 ‘집대성’ 채널에는 ‘집대성은 소개팅을 싣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대성은 베이비복스 멤버들에게 “요즘 이런저런 방송 활동 많이 하시는데 뭐가 제일 다른 것 같나. 예전엔 좀 강압적인 게 있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간미연은 “예전에는 어떤 방송을 하든 늘 짜여진 게 있었다. 게임부터 콘셉트까지 짜여진 게 너무 많았는데 지금은 ‘내가 뭐 해야하지?’ 싶을 정도로 너무 프리한 거다”라고 방송 환경 벼화를 체감했다.

대성은 “지금 우리 작가님들이 평화롭게 스케치북 들지만, 옛날 작가님들은 전사다. 그리고 내가 말하기 싫은 건 몇 번 피하면 눈앞까지 스케치북을 흔들었다. 내가 안 하면 ‘너 끝나고 봐’ 이런 느낌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희진은 “혼자 화 내고”라고 공감했다.

대성은 “어린 나이에 ‘나 진짜 매장 당하는 건가? 다음 주에 못 나오는 건가?’ 무서움도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심은진이 “그리고 휴식 시간에 찾아 왔다”라고 말하자, 대성과 이희진은 잊었던 기억들이 떠오른 듯 소리를 질렀다.

대성은 “‘너 이거 왜 안 해?’, ‘너 아까 했잖아. 그때 재밌게 해 봐’ 이랬다”라며 살기 가득했던 제작진 눈빛을 재연했다.

김이지는 “우리 때 예능에 저는 그런 게 너무 싫었다. 항상 남자, 여자 있으면 유혹을 하라고 섹시 댄스를 춰야 했다”라고 말했다. 심은진은 “제가 제일 많이 한 장본인이다. ‘천생연분’, ‘연애편지’ 그런 프로그램만 나간 것 같다. 맨날 시키는 게 똑같다. 춤추라 그러고 싸워서 이기라고 하고”라며 “근데 제가 생각보다 승부욕이 없어서 미연이 같은 사람을 저한테 붙이지 않는다. 신지, 채연 언니, 혜빈이 이렇게 센 애들이 상대로 붙었다. 근데 진짜 힘이 센 거다. 저는 승부욕도 없으니까 그냥 ‘어머, 어머’하고 맨날 졌다”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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