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트레블 GK, 영입 비판 "들어본 적도 없는 선수, 마르티네스가 적합한 유형의 골키퍼"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들어본 적도 없는 선수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트레블 멤버였던 전설 피터 슈마이켈이 세네 라멘스를 영입한 맨유를 비판했다.
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 이어 골키퍼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맨유와 강력하게 연결됐던 골키퍼는 두 명이 있었다. 라멘스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였다. 맨유는 막판 마르티네스가 아닌 라멘스를 데려오기로 했다. 이후 안드레 오나나를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보내며 스쿼드를 정리했다.
라멘스는 로얄 앤트워프에서 지난 시즌 44경기 56실점 10클린시트라는 성적을 남겼다.
슈마이켈은 영국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라멘스를 영입한 것을 비판했다. 그는 "우리는 마르티네스를 영입해야 했다. 사실, 기회가 있었을 때 잔루이지 돈나룸마(맨체스터 시티)를 데려와야 했다"며 "마르티네스는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었고, 맨유가 꼴 필요로 하는 유형의 골키퍼였다"고 전했다.
라멘스는 2002년생이다. 경험이 적다. 슈마이켈은 이 점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슈마이켈은 "솔직히 말하면 라멘스라는 이름은 링크가 나오기 전까지 들어본 적도 없다. 그가 유럽 톱10 리그에서 좋은 스탯을 기록한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벨기에의 앤트워프에서, 5위로 시즌을 마친 팀에서 나온 수치다"며 "스탯은 선수가 실수를 저지른 후 어떻게 반응하는지, 혹은 맨유에서 압박감을 어떻게 견뎌내는지를 보여주지 않는다. 그 압박은 축구계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수준이다"고 밝혔다.
맨유 레전드 폴 스콜스도 과거 라멘스를 영입한 점을 아쉽다고 꼽은 바 있다. 그는 맨유가 돈나룸마 영입에 나서야 했다고 주장했다.
돈나룸마는 어린 나이부터 프로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선수다.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올 시즌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돈나룸마를 기용하지 않기로 했고 결국, 판매했다. 맨시티가 그에게 접근했고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돈나룸마는 맨유를 상대로 데뷔했는데,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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