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카니발, 목-벤츠" 요일마다 불륜남 교체… '경찰 남편'도 속았다

김다솜 기자 2025. 9. 20. 04: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 남편을 둔 여성이 여러 명의 남성과 불륜한 사건을 뒷조사했다는 탐정의 경험담이 충격을 안긴다.

최근 유튜브 채널 '중년이상준'에는 16년차 베테랑 탐정 정경수 대표가 출연해 불륜 조사 사례를 털어놨다.

정 대표는 "화요일엔 카니발, 수요일엔 BMW, 목요일엔 벤츠 등 만나는 남자의 차가 바뀌었다. 심지어 그중 한 명은 아내의 '메인 남친'처럼 보였다"면서 "남편이 경찰이었는데도 아내의 이중생활을 막지 못했다는 점이 매우 충격적이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여러 명의 남성과 불륜을 저지른 사건을 조사했다는 탐정의 사례가 충격을 안긴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경찰 남편을 둔 여성이 여러 명의 남성과 불륜한 사건을 뒷조사했다는 탐정의 경험담이 충격을 안긴다.

최근 유튜브 채널 '중년이상준'에는 16년차 베테랑 탐정 정경수 대표가 출연해 불륜 조사 사례를 털어놨다. 정 대표에 따르면 의뢰인 A씨 현직 경찰관이었다. A씨는 아내의 수상한 행적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잠복 조사를 이어가던 탐정팀은 A씨 아내가 요일마다 다른 남성과 접촉하고 있었던 충격적인 사실을 포착했다.

정 대표는 "화요일엔 카니발, 수요일엔 BMW, 목요일엔 벤츠 등 만나는 남자의 차가 바뀌었다. 심지어 그중 한 명은 아내의 '메인 남친'처럼 보였다"면서 "남편이 경찰이었는데도 아내의 이중생활을 막지 못했다는 점이 매우 충격적이었다"고 전했다.

결국 이 사건은 법적 소송으로 이어졌다. 남편이 상간자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해 재산권 문제를 다투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정 대표는 "불륜의 기준이 단순한 육체적 관계만이 아니라 마음을 주는 행위까지 포함된다"며 "배신이 얼마나 가족에게 큰 상처를 남기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