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냉동실 곰탕 13년간 못 버린 이유 "돌아가신 할머니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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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돌아가신 할머니의 마지막 곰탕을 13년간 못 버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14회에서는 샤이니 키가 대구 본가를 찾아 어머니와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키의 어머니는 아들의 생일을 맞아 키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한 곰탕을 끓여 생일상을 마련했다.
놀란 키는 "나 진짜 먹고 싶었는데 안 팔더라. 할머니 표 레시피 곰탕이다. 맛있다"라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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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돌아가신 할머니의 마지막 곰탕을 13년간 못 버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14회에서는 샤이니 키가 대구 본가를 찾아 어머니와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키의 어머니는 아들의 생일을 맞아 키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한 곰탕을 끓여 생일상을 마련했다.

어머니는 "너 곰탕에 양 없으면 안 되잖아. 여름이라 양 파는 데가 거의 없어서 도축장까지 가서 사 왔다"며 정성스럽게 끓인 곰탕을 내놨다.
놀란 키는 "나 진짜 먹고 싶었는데 안 팔더라. 할머니 표 레시피 곰탕이다. 맛있다"라며 감격했다.
이어 "한 13년 만에 먹어 보나? 나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끓여주신 거 아직도 집 냉동실에 있다"고 덧붙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키의 사연을 들은 기안84는 "너도 버리질 못하는구나. 내가 먹어볼게. 내가 리뷰해볼게"라며 농담을 건넸고 키는 "이건 엘사가 먹어도 탈 난다"며 기안84를 말렸다.
그러자 박나래는 "귀하긴 한데 그걸 진짜 먹게 되면 실제로 기범이 할머니를 뵐 수도 있다. 그게 걱정"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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