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전국에 호우‥충남·전북 시간당 30~50mm
[뉴스25]
◀ 앵커 ▶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가, 새벽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충남과 전북 지역에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해당 지역에 계신 분들은 새벽 시간 하천 산책로와 지하차도 이용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서해상에서 다가온 저기압 영향으로 어제저녁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오늘은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수도권에선 인천과 경기남부 지역에 오늘 새벽 6시까지 20-30mm의 비가 예보됐고, 강원 영서남부와 영동지역, 충북, 전남, 경북 지역에선 아침 9시까지 20-30mm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충남과 전북 지역에선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전까지 내리다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경북동해안은 밤까지, 강원영동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제주도남부 지역에 호우 주의보가, 강원, 충남, 전북, 경북 일부지역엔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황입니다.
서해5도와 울릉도·독도, 전남 흑산도·홍도엔 새벽부터 낮시간까지 순차적으로 강풍 예비 특보도 발효됩니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며, 하천변 산책로와 지하차도 이용, 그리고 저지대 침수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세종 18도, 부산 24도 등 전국이 16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21에서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MBC뉴스 이문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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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2500/article/6757994_368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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