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언더파 몰아친 박은신..골프존오픈 1타 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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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신이 KPGA투어 골프존오픈 이틀째 8언더파를 몰아쳐 1타 차 선두에 나섰다.
박은신은 19일 경북 구미시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71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9개에 보기 1개로 8언더파 63타를 때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2위인 김종학을 1타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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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는 박은신. [사진=KPGA]](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ned/20250920012440326grqi.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박은신이 KPGA투어 골프존오픈 이틀째 8언더파를 몰아쳐 1타 차 선두에 나섰다.
박은신은 19일 경북 구미시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71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9개에 보기 1개로 8언더파 63타를 때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2위인 김종학을 1타 차로 앞섰다.
박은신은 3~6번 홀에서 4홀 연속 버디를, 8~10번 홀에서 3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질주했다. 이후 14, 15번 홀서 버디와 보기를 주고받은 뒤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1타 차 선두로 3라운드를 맞게 됐다.
3년 전인 2022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던 박은신은 이로써 3년 만에 타이틀 탈환 기회를 잡았다. 박은신은 “우승했을 때보다 러프도 길고 코스 난이도도 높아졌다. 10번홀도 파5에서 파4로 바뀌면서 그때보다 까다롭긴 하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코스다. 코스와 잘 맞는다는 느낌 보다는 우승이라는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 왔을 때 기분이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박은신은 이어 3라운드 전략에 대해 “오늘처럼 페어웨이를 많이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러프에 가더라도 기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회가 있을 때 과감하게 공략하고 파세이브를 위해서 집중하면서 경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던 김종학은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1타 차 2위로 무빙데이를 맞게 됐다. 박성국도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로 단독 3위다.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 66타로 이형준, 강윤석, 박영규, 김종학, 전가람과 함께 두터운 선두그룹을 이뤘다.
지난 5월 내셔널 타이틀인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사돔 깨우깐자나(태국)는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잡는 무결점 플레이로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로 전재한, 김찬후, 전가람, 강윤석, 박영규와 공동 4위 그룹을 이뤘다.
조우영은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로 정찬민, 이태희, 정재현, 최장호와 함께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올시즌 콘페리 투어에서 뛴 김성현은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로 공동 1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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