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조희대 인신공격은 민주당식 패륜 정치”

장병철 기자 2025. 9. 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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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비밀 회동설을 앞세워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압박하고 있는 것과 관련 "터무니 없는 정치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18일 BBS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적어도 어디에서 몇 시에 만났고 '그것과 관련된 어떤 자료가 있다'라는 정도는 가지고 문제를 제기해야 하는데 전혀 근거를 대지 못하고 '마타도어'를 펼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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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국민의힘 의원. 뉴시스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비밀 회동설을 앞세워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압박하고 있는 것과 관련 “터무니 없는 정치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18일 BBS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적어도 어디에서 몇 시에 만났고 ‘그것과 관련된 어떤 자료가 있다’라는 정도는 가지고 문제를 제기해야 하는데 전혀 근거를 대지 못하고 ‘마타도어’를 펼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부승찬 민주당 의원은 16일 대정부 질문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인 지난 4월 7일 조 대법원장이 한 전 총리, 정상명 전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모친의 측근 김충식 씨 등과 오찬을 하며 ‘이재명 사건은 대법원에서 알아서 처리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신 의원은 “본인이 전혀 아니라고 해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수사해서 밝히자’ 이렇게 나오고 있다”며 “이게 참 민주당식의 아니면 말고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표현까지 쓰고 싶지 않지만, 사람을 인신공격하는 것, 이게 참 저는 패륜 정치라고 생각한다. 민주당이 집권 여당이 되고 나서도 이런 정치를 계속하면 ‘과연 이게 협치가 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자괴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런 식으로 계속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전혀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할 경우 저는 국회의원에 대한 면책특권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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