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과거 母 죽음 목격…이황의 “살인? 다 내 탓” (‘사마귀’)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9. 2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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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고현정의 과거가 드러났다.

19일 방송된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는 정이신(고현정 분)의 과거를 알게 된 차수열(장동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수열과 동행한 최중호(조성하 분)가 일부러 진료실 밖에서 난동을 피웠고, 의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차수열은 정이신의 진료기록을 빼냈다.

차수열은 곧장 외할아버지 정현남(이황의 분)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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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사진 I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방송 캡처
‘사마귀’ 고현정의 과거가 드러났다.

19일 방송된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는 정이신(고현정 분)의 과거를 알게 된 차수열(장동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수열은 정이신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과거 정이신을 진료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다. 차수열과 동행한 최중호(조성하 분)가 일부러 진료실 밖에서 난동을 피웠고, 의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차수열은 정이신의 진료기록을 빼냈다.

차수열은 진료기록을 통해 정이신의 어머니가 정이신이 보는 앞에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차수열은 곧장 외할아버지 정현남(이황의 분)을 찾아갔다.

정현남은 “그때 집에 불이 났는데 애 엄마가 집 밖으로 나오질 못했다. 살려달라고 소리 지르는 그 소리를 듣고서 걘 지 엄마를 살리러 들어가려 했어. 난 무서웠다. 무서워서 내가 한 건 그저 그 애를 붙잡고 불 속으로 못 들어가게 피가 나도록 꽉 붙잡고 끝까지. ‘그 애마저 잃으면 안 된다’ 그저 그 생각만 했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로 그 아이는 나한테 마음의 문을 닫았어. 어쩌면 지 엄마 그 일 때문에 그런 끔찍한 일들을 저질렀는지도 모르지. 다 내 탓이다”라고 했다.

한편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토요일 10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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