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미·중 정상 통화 내용 대기하며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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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전화 통화 내용을 기다리며 상승 출발했습니다.
미 동부 시각 오전 10시 4분 기준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09% 오른 46,182.4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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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전화 통화 내용을 기다리며 상승 출발했습니다.
미 동부 시각 오전 10시 4분 기준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09% 오른 46,182.4를 기록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23% 오른 6,647.2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47% 상승한 22,575.46을 가리켰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지난 17일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것이 며칠째 증시에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전화 통화로 미중 무역 갈등을 해소하는 소식이 들려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욕대 스턴 경영대 재정학과 애스워스 다모다란 교수는 "시장은 실적 수치에 힘입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실적 수치가 계속 잘 나오면 주가 조정의 촉매제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뉴욕증시 움직임에 대해 빅테크만 잘 나가는 것도, 기술주만 잘 나가는 것도 아니라면서 모든 주식이 다 잘 나가는 모습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는 투자자 메모에서 7대 대형 기술주인 매그니피센트7에 대해 "아직 상승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술, 소비재, 통신, 산업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애플 주가는 아이폰 17 출시와 JP모건의 애플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힘입어 1% 이상 올랐고, JP모건은 애플의 목표 주가를 255달러에서 28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글로벌 특송 회사 페덱스는 예상을 웃돈 실적에 2%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반면 전날 22% 급등했던 인텔 주가는 씨티가 인텔의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낮추면서 2% 이상 하락했습니다.
유로 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23%, 프랑스 CAC40 지수와 영국 FTSE100 지수는 0.24%, 0.13%씩 오르는 반면, 독일 DAX 지수는 0.04% 하락하는 등 유럽 증시는 대체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근월물인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68% 내린 배럴당 63.14달러를 기록하는 등 국제 유가는 수요 우려에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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