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새벽 동안 곳곳 강한 집중호우…시간당 20~50㎜

2025. 9. 19. 23: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대부분 토요일 오전까지 내리다 그치겠고, 경북 동해안은 토요일 밤, 강원 영동은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한밤중부터 토요일 오전 사이 집중호우가 예상되는데요.

충남 서부와 전북 서부에는 시간당 최대 50mm, 경남을 제외한 전국에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와 해안가로는 비와 함께 강풍도 몰아치겠습니다.

동해안엔 너울성 파도와 함께 바다의 물결은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접근 및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보시면, 아침에 서울과 대전 18도로 선선하겠고요.

비가 그친 뒤에도 전국 하늘 흐린 가운데, 한낮에는 서울 24도, 대구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일요일부터 내륙의 일교차는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겠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는 만큼, 옷차림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집중호우 #해안강풍 #가을호우 #동해안너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