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사상 첫 태국인 신인왕 탄생하나... 깨우깐자나, 골프존오픈 2라운드 공동 4위로 껑충···‘선두와 3타 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돔 깨우깐자나(태국)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사상 첫 태국인 신인왕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깨우깐자나는 9월 1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 KPGA투어 골프존 오픈(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쳤다.
5월 코오롱 한국오픈 우승으로 KPGA투어 시드를 획득한 깨우깐자나는 5차례 KPGA투어 대회에서 모두 컷을 통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돔 깨우깐자나(태국)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사상 첫 태국인 신인왕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깨우깐자나는 9월 1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 KPGA투어 골프존 오픈(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깨우깐자나는 선두 박은신에 3타 뒤진 공동 4위에 오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5월 코오롱 한국오픈 우승으로 KPGA투어 시드를 획득한 깨우깐자나는 5차례 KPGA투어 대회에서 모두 컷을 통과했다. 깨우깐자나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선 공동 9위에 오르는 등 톱 10 두 번으로 만만치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KPGA투어에서 외국인 신인왕은 존 허(미국), 이원준(호주) 등 2차례 나왔지만 모두 교포 선수였다.
KPGA 역사상 태국인 신인왕은 없다.
깨우깐자나는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쳤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깨우깐자나는 마지막 9번 홀(파5)에서 티샷이 도로에 맞고 굴러가 두 번째 샷을 그린에서 170야드 거리에서 치는 행운을 누렸다. 깨우깐자나는 7번 아이언으로 홀 2.5m 옆에 볼을 떨궈 가볍게 이글을 잡아냈다.
깨우깐자나는 “샷도 안정적이었고 보기 없이 끝낸 것에 아주 만족한다. 어제와 오늘은 페어웨이를 지키려고 노력했다. 페어웨이가 좁고 러프가 길기 때문에 페어웨이에 올리면 버디 기회가 많이 생긴다. 그린이 까다롭기 때문에 항상 좋은 위치에서 그린을 공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대한 많은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를 쌓는 것이 목표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8위에 자리 잡고 있다. 지금 성적을 잘 유지해 다음 달 개최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신인왕을 넘어 대상까지 넘보고 있음을 내비쳤다.

4타를 줄인 김종학이 1타차 2위로 올라섰다.
4언더파 67타를 친 박성국은 2타 차 3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6타를 줄인 김찬우와 4언더파 67타를 친 전재한, 2언더파 69타를 적어낸 전가람 등이 깨우깐자나와 함께 공동 4위 그룹을 이뤘다.
작년 우승자 함정우는 공동 43위(2언더파 140타)에 그쳤다.
상금 랭킹과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 옥태훈은 기권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모인가, 기만인가”...故오요안나 1주기, ‘검은 옷’ 입은 MBC 기상캐스터 ‘여론은 싸늘’ [
- 성시경, 14년간 기획사 미등록 운영...“인식 부족, 책임감있게 운영할 것” [전문] - MK스포츠
- 전지현, 레깅스핏 올킬…탄탄 복근과 완벽 실루엣 애슬레저룩 - MK스포츠
- 임수향, 루이 비통 산더미 앞 손가방 하나…“재력가설? 웃음만” - MK스포츠
- ‘해트트릭 작렬’ 손흥민, MLS 34라운드 MVP 선정 - MK스포츠
- 나흘 만에 마이너리그 등판 고우석, 블론 세이브 기록···‘2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
- ‘가을야구 보인다!’ 롯데, ‘전준우 복귀 자축 맹활약→23안타 18득점 폭발!’ 앞세워 NC 18-2 대
- 3대회 연속 준결승 이상 도전... U-20 대표팀, ‘부상’ 김준하 대체자로 유럽 리거 김명준 대체 발
- ‘혀리뉴’ 안 죽었다! 페네르바체 떠나자마자 ‘폭풍 디스’, 무리뉴의 날카로운 독설 “페네르바체? 나의 수준에 맞지 않았어”
- 대회 2연패가 보인다!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준결승 진출···‘안세영 천적 천위페이는 8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