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냐?… "뉴캐슬 팬들은 아직도 이삭을 그리워한다" 베니테스의 충격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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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팬들이 팀을 떠난 알렉산더 이삭을 아직 그리워하는 모양이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뉴캐슬과의 오랜 협상 끝에 이삭을 품었다.
하지만 뉴캐슬과 이삭의 이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구단이 이적을 쉽게 허락하지 않자, 이삭은 다시는 뉴캐슬에서 뛰지 않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고, 뉴캐슬에서의 커리어가 끝났다고 선언하며 훈련 참가와 팀 활동을 거부하는 등 일명 '태업' 논란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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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뉴캐슬 유나이티드 팬들이 팀을 떠난 알렉산더 이삭을 아직 그리워하는 모양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9일(한국시간) 리버풀과 뉴캐슬의 감독이었던 라파엘 베니테스의 말을 전했다. 그는 “비밀을 하나 말하자면, 뉴캐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모두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 그는 당시 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스타일과 경기에 완벽히 적응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의 움직임은 매우 영리하다. 중앙과 측면에서 활약할 수 있으며, 뒷공간 침투와 드리블 능력도 뛰어나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이적은 리버풀 입장에서는 훌륭한 영입이지만, 뉴캐슬에는 뼈아픈 손실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삭은 1999년생 스웨덴 출신 스트라이커이다. 190cm가 넘는 큰 신장에 비해 유연한 드리블 능력을 가진 공격 자원이다. 넓은 활동 범위와 우수한 기본기 덕분에 측면이나 2선에서도 활약 가능하다.
2016년 스웨덴 AIK에서 프로 데뷔한 이삭은 2019년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에서 포텐이 터졌다. 이어 2022년 뉴캐슬에 합류해 3시즌 동안 공식전 109경기에서 62골을 기록하며 팀의 간판 스트라이커로 성장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뉴캐슬과의 오랜 협상 끝에 이삭을 품었다. 이적료는 무려 1억 3천만 파운드(약 2,258억 원)로, 영국 축구 역사상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하지만 뉴캐슬과 이삭의 이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구단이 이적을 쉽게 허락하지 않자, 이삭은 다시는 뉴캐슬에서 뛰지 않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고, 뉴캐슬에서의 커리어가 끝났다고 선언하며 훈련 참가와 팀 활동을 거부하는 등 일명 ‘태업’ 논란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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