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시진핑, 美동부시 오전 8시부터 통화"(상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일(현지시간) 오전 8시부터 통화했다고 밝혔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날 출입기자단에 이같이 밝히고,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 내용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도 이날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류정민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일(현지시간) 오전 8시부터 통화했다고 밝혔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날 출입기자단에 이같이 밝히고,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 내용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도 이날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했다고 보도했다.
두 정상의 통화는 지난 6월 6일 이후 3개월 만이다.
이번 전화통화는 지난 14~15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이이뤄진 제4차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중국계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의 미국 사업권 매각에 대해 양국이 '프레임워크(기본틀)' 차원의 합의를 이룬 뒤 이뤄졌다.
따라서 통화에서는 틱톡을 비롯해 관세, 반도체, 희토류 등의 주요 이슈와 중국의 미국산 대두 구매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양국은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첫 고위급 무역 협상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관세를 115%포인트(p) 낮추기로 합의했다. 또 지난 7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3차 고위급 무역협상에서는 이같은 관세 인하를 11월 10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통화는 다음 달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뤄진 만큼, 2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대면 회담 관련 논의가 이뤄졌을지도 주목된다.
ryupd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휘재 눈물의 복귀?…쌍둥이 국제학교 입학 타이밍 노린 것" 의혹 제기
- 박재현 전처 이혼 후 무속인됐다 "신내림 받고 1년 뒤 말해줘"
- 비행 중 60대 여성 사망…기내 주방에 시신 13시간 보관한 항공사
- "완벽한 남편이었는데 '원나잇' 외도…연하의 상간녀 계속 만나려 한다"
- 30분 면회하려고 매일 '12시간 왕복'한 82세 노인…아내는 끝내 사망
- 30대 때 사별한 치매 엄마, 물리치료사와 불륜…"자식 잘 키웠지만 외롭다"
- 7개월 아기에 몰래 음식 먹여 알레르기 쇼크…시모 "네 새끼한테 하자" 막말
- "바람나 집 나간 시부 중재하라는 시모…'절대로 네 남편 모르게 해라' 압박"
- "'헛웃음만 나와' 김동완 인성 저격한 前 매니저, 과거 법카 사용 갈등"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여자 나오는 곳, 가고 싶으면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