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노동자 20% 파업…공항 “차질 없이 운항”

안서연 2025. 9. 1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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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제주국제공항 자회사 노동조합이 오늘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필수 유지 업무 인력과 대체 인력을 투입해 현장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부와 항공사, 지자체와 협력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업은 공항 자회사 노조가 근로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추진한 단체 행동으로, 제주공항에서는 자회사 인원의 20% 정도가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노조 측은 오늘 경고성 파업을 한 뒤 추석 연휴 무기한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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