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암 투병→우울증' 여에스더♥ 걱정에 오열 "좋은 건 다 해주고 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아내 의사 여에스더의 건강 상태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19일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여홍부부 결혼 31주년 기념 100문 100답 ep.1 l 월급 삥땅치다 걸리다 l 여에스더 품에 안겨 오열?!'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연도 보려고 했지만 여에스더의 짜증 탓에 결국 숙소로 돌아왔다고.
여에스더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고 뇌동맥류, 중증 천식, 우울증 등을 앓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아내 의사 여에스더의 건강 상태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19일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여홍부부 결혼 31주년 기념 100문 100답 ep.1 l 월급 삥땅치다 걸리다 l 여에스더 품에 안겨 오열?!'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홍혜걸은 "상대 때문에 눈물 흘린 적 있나?"라는 질문을 받고 "많이 울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내와 유럽으로 한 달 여행을 갔을 때다. 모처럼 큰마음을 먹고 계획을 다 짰다. 근데 계속 잠만 자길래 깨워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그때부터 화를 내더라"라고 떠올렸다. 공연도 보려고 했지만 여에스더의 짜증 탓에 결국 숙소로 돌아왔다고.

홍혜걸은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났다. 아내가 몸이 안 좋고 괴로워해서 좋은 건 다 해주려고 하는데 화를 내서 너무 슬펐다"라고 전했다. 여에스더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고 뇌동맥류, 중증 천식, 우울증 등을 앓고 있다.
또 다른 에피소드도 꺼냈다. 홍혜걸은 "그때도 당신의 몸이 안 좋았을 때다. 갱년기와 과로가 겹쳤고 못 먹어서 말랐다. 강릉 여행을 갔는데 뭘 못 먹으니까 정맥 주사로 수액을 맞고 싶어 하더라. 그래서 차 안에서 내가 놔주려고 했는데 잘 못해서 혈관을 터트렸다. 아내가 그것도 못한다고 화를 내서 너무 서러웠다"라고 이야기했다.
여에스더는 "내 눈에도 슬퍼하는 게 보였다. 그때는 화를 주체할 수 없었다. 못 먹어서 44kg까지 빠졌을 때다. 이 자리를 빌려 사과하겠다"라며 미안함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친한파' 가수였는데...D4vd 차량서 발견된 15세 소녀 '과거 교제…
- 남성 의혹에 프랑스 영부인 "확실한 여성" 입증 사진 제출…美서 명예훼손…
- '혀 절단' 성폭력 피해자, 61년 만 무죄..박선영 울컥 "나도 20살…
- 김숙, '♥구본승과 10월 7일 결혼' 입 열었다...계속된 열애설에 "…
- 신지♥문원, 신혼집 공개 후 '여론 급반전'했다..."행복하세요" 응원 …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유명 배우 “남편 불륜녀가 ‘친정엄마’. 옆방서 부적절 행동”..결국 이혼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손태영♥권상우, 370억 美재벌 대저택에 충격..수영장만 2개 '초호화'
- 한혜진, 못 알아보겠네...머리 '싹뚝' 자르자 완전 다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