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마치고 귀국…선수들 소속팀 복귀
유병민 기자 2025. 9. 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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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출전한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전 전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오늘(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간단한 해단 행사를 했습니다.
허수봉(현대캐피탈)과 나경복, 황택의(KB손해보험) 등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은 휴식을 취한 뒤 소속팀으로 복귀해 10월 중순 막을 올리는 2025-2026 시즌 V리그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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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남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11년 만에 출전한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전 전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오늘(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간단한 해단 행사를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C조 조별리그에서 프랑스에 0대 3, 아르헨티나에 1대 3, 핀란드에 1대 3으로 각각 져 3전 전패로 예선 탈락했습니다.
허수봉(현대캐피탈)과 나경복, 황택의(KB손해보험) 등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은 휴식을 취한 뒤 소속팀으로 복귀해 10월 중순 막을 올리는 2025-2026 시즌 V리그를 준비합니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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