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꼬시는 법 알려줄게”…나체 사진 보내라 강요한 연애상담업체 대표 구속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5. 9. 19.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애 심리상담을 해주겠다며 여성들에게 성행위를 강요하고 나체 사진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연애상담업체 대표가 경찰에 구속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연애상담업체 대표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연애상담을 신청한 여성들을 상대로 남성을 유혹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나체 사진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또 그는 대면 상담 과정에서 여성들을 성추행하고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사진 = 연합뉴스]
연애 심리상담을 해주겠다며 여성들에게 성행위를 강요하고 나체 사진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연애상담업체 대표가 경찰에 구속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연애상담업체 대표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연애상담을 신청한 여성들을 상대로 남성을 유혹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나체 사진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또 그는 대면 상담 과정에서 여성들을 성추행하고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다.

현재까지 피해를 신고한 여성은 6명가량으로,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는 홈페이지에 “운영자의 건강상 어려움으로 모든 콘텐츠 운영이 잠정 중단된다”고 공지한 상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