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母 “공주서 식당 운영, 전세계 팬들에게 국수 삶아줬다”(편스토랑)

김명미 2025. 9. 1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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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어머니와 함께 '1억 밥상'을 만들었다.

9월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효자 김재중이 어머니와 함께 가족의 추억이 담긴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김재중과 어머니는 집안을 일으킨 '1억 밥상'을 함께 준비했다.

김재중은 어머니 식당의 인기를 언급하며 "예전에 공주 터미널에서 '통일식당 가주세요' 하면 가줬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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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재중이 어머니와 함께 '1억 밥상'을 만들었다.

9월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효자 김재중이 어머니와 함께 가족의 추억이 담긴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 어머니는 아들에게 파란만장 과거 이야기를 들려줬다. 김재중 아버지가 과거 사업 실패로 1억 원의 큰 빚을 지고 신병에 걸려 절까지 들어갔던 상황, 김재중 어머니는 홀로 9남매를 키워야 했다고.

수년간 고생했던 김재중 어머니는 손맛 하나로 약 1년 만에 1억 빚을 모두 갚았다. 족발, 수제비, 보리밥 등을 팔았던 어머니의 남다른 손맛이 입소문을 타고 공주의 공무원들을 사로잡은 데 이어, 생각지도 못한 호재들이 연이어 터지며 어마어마한 매출을 기록한 것.

이후 김재중과 어머니는 집안을 일으킨 '1억 밥상'을 함께 준비했다. 어머니는 '1억 수제비'를 뚝딱 만들었고, 김재중은 족발, 김치전 등을 자신만의 레시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김재중은 김치전에 마른 오징어를 넣는 꿀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재중 모자는 누나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과거를 추억했다. 김재중은 어머니 식당의 인기를 언급하며 "예전에 공주 터미널에서 '통일식당 가주세요' 하면 가줬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또 어머니는 "중국, 일본,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전세계 팬들이 공주까지 와줬다. 팬들이 20명~30명씩 오니까 내가 국수도 삶아줬다"며 과거 식당 운영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엄마 보러 온 사람들이 더 많았다. 내가 팬 관리를 참 잘해줬다"고 덧붙여 미소를 안겼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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