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있고, 전주는 없다?....올림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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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분명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36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 지원.
마련됐던 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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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확정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기대를 모았던 전주 올림픽 유치 지원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부산 엑스포의 경우에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에 명확하게
반영돼 있었는데요
전주 올림픽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분명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7대 공약 가운데 첫 번째였던
2036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 지원.
[대선 후보 시절 (5월 16일) :
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야죠.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부산 엑스포처럼 되면 안 되겠죠.]
하지만 최근 정부의 국정과제에는
이 내용이 담기지 않았습니다.
(CG) 그나마 연관 지을 수 있는 건
국제대회 참가·유치 지원이라는
모호한 문구뿐입니다.///
[변한영 기자 :
국정과제가 발표되기 전만 하더라도
전북자치도는 전주 올림픽 유치 지원이
명시되기를 기대했고, 그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정 운영 계획에 담겨야
정부 지원의 확실한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CG) 윤석열 정부 때의 국정과제를
살펴보면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지역명을 비롯해
정부의 역량 결집과 유치 교섭,
기반 조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유치가 실패로 돌아가긴 했지만,
정부에 지원을 요구할 명분이
마련됐던 건 분명합니다.
현재, 전주 올림픽의 경우, 전북자치도가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관영 / 도지사
(지난 16일,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
전북의 중요한 현안들이 있습니다.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 문제,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당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리겠습니다.]
범정부 차원의 유치 노력이 집중력 있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먼저 정부가 국정의
우선 순위에 두고 확고한 의지를 밝히는
노력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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