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그래퍼' 이주승, 母와 베트남 형수에 'K-추억' 선물했다(나혼산)

김현숙 기자 2025. 9. 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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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MHN 김현숙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이주승이 형수님만을 위한 일일 가이드와 '주토그래퍼'로 활약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베트남인 형수님 맞춤 '주토그래퍼(주승+포토그래퍼)'로 변신한다. 후에 열정을 불태우던 이주승이 정자에 뻗어 버린 모습도 포착돼 도대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주승은 "한국적인 곳에서 추억을 만들어 드리겠다"라며 베트남인 형수님과 엄마를 모시고 한국민속촌으로 향한다. 한국민속촌에 처음 왔다는 형수님을 위해 이주승은 가이드로 변신해 안내를 해주는 동시에 '주토그래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일 가이드가 된 '도련님' 이주승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특히 '주토그래퍼'가 되어 연신 인증 사진을 찍어주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어떻게 찍어요~ 몰라요~"라며 부끄러워하던 형수님은 카메라 앞에 서자 모델 같은 표정과 포스를 뿜어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한국민속촌 곳곳의 포토 스폿을 찾아 형수님과 엄마의 사진을 담아내며 열정을 쏟아내던 이주승이 끝내 정자 위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뻗어 버린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주승은 마지막 코스로 형수님과 엄마의 취향을 고려해 캠핑 감성과 원기 회복을 위한 바비큐 한 상을 준비한다. 삼겹살과 장어구이로 'K-쌈'의 맛을 제대로 즐긴 세 사람은 '주토그래퍼'가 찍어준 베스트 컷을 보며 하루를 정리한다. 주토그래퍼가 찍어준 사진은 과연 형수님의 마음을 사로잡았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주토그래퍼'가 된 이주승의 활약은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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