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주장 전준우, 부상 복귀 후 첫 홈런…79일 만의 시즌 8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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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주장 전준우가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홈런포를 터트렸다.
전준우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회 홈런을 터트렸다.
전준우의 3점 홈런에 힘입어 롯데는 점수 차를 10-0으로 벌렸다.
올 시즌 롯데의 주장으로서 경기장 안팎에서 팀의 중심을 잡았던 그는 지난여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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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6회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5.09.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newsis/20250919211040969vgmv.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주장 전준우가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홈런포를 터트렸다.
전준우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회 홈런을 터트렸다.
그는 팀이 7-0으로 앞서던 6회초 1사 1, 2루에 타석에 들어서 NC 세 번째 투수 김재열의 초구 시속 129㎞ 포크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전준우의 3점 홈런에 힘입어 롯데는 점수 차를 10-0으로 벌렸다.
지난 7월2일 사직 LG 트윈스전 이후 79일 만의 홈런포이자 시즌 8호포다.
올 시즌 롯데의 주장으로서 경기장 안팎에서 팀의 중심을 잡았던 그는 지난여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지난 8월5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서 주루 도중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통증을 느낀 그는 근육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아 다음 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애초 전준우는 복귀까지 4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손목 통증이 악화해 복귀가 늦어졌다.
그가 팀을 비운 사이 롯데는 12연패에 빠지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난 16일 41일 만에 1군에 돌아온 그는 이날 선발 복귀전에서 곧바로 아치를 그렸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6회 홈런을 친 뒤 윤동희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5.09.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newsis/20250919211041120ccc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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