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에 입맞춤… "다 큰 남녀가 입 좀 맞출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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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유스' 송중기와 천우희가 입을 맞췄다.
19일 방송된 JTBC 금요드라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연출 이상엽) 5회에선 선우해(송중기)와 성제연(천우희)의 입맞춤이 그려졌다.
입술이 닿을 듯 가까워진 거리에 선우해는 "싫으면 피해라"라고 말했고, 성제연은 "안 싫으면?"이라 되물었고, 선우해는 "다행이지"라며 입을 맞췄다.
입을 맞춘 뒤 성제연은 선우해를 밀치며 "무슨 짓을 한 거야. 내가"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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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마이 유스' 송중기와 천우희가 입을 맞췄다.
19일 방송된 JTBC 금요드라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연출 이상엽) 5회에선 선우해(송중기)와 성제연(천우희)의 입맞춤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해가 성제연에게 얼굴을 가까이 대자 성제연은 "뭐야, 닿겠다. 닿을 것 같다. 닿는다"라며 깜짝 놀랐다.
입술이 닿을 듯 가까워진 거리에 선우해는 "싫으면 피해라"라고 말했고, 성제연은 "안 싫으면?"이라 되물었고, 선우해는 "다행이지"라며 입을 맞췄다.
입을 맞춘 뒤 성제연은 선우해를 밀치며 "무슨 짓을 한 거야. 내가"라고 소리쳤다. 선우해는 "그럼 뭐 언제 하면 괜찮았냐. 도착하고? 데려다주고?"라고 말했고, "조용히 가자"는 성제연에 "조용히 가면 더 어색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 위에서 성제연은 "예상했던 것 같다. 왜 했냐"라고 물었고, 선우해는 "하고 싶어서. 다 큰 성인 남녀가 입 좀 맞출 수도 있지"라고 대답했다. 이후로도 두 사람 사이에선 어색하고 설레는 기류가 흘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마이 유스']
마이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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