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고 즐긴다..원주 라면페스타 인기

송승원 2025. 9. 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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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대중화를 이끈 원주에서 라면페스타가 열렸습니다.

"원주시가 원주가 라면의 고장이라는 상징성을 살려 특색 있는 라면을 시식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부터 21일까지 상지대 노천극장 일원에서 원주라면페스타가 열립니다.

원주시는 만두축제와 치맥축제에 이어 라면페스타를 개최해 원주를 맛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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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라면의 대중화를 이끈 원주에서 라면페스타가 열렸습니다.

특색 있는 라면을 맛보고 다양한 게임과 공연도 선보입니다.

보도에 송승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국민 대표 음식을 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음식 라면.

국내 라면 대중화의 시작은 원주입니다.

국내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 생산공장이 지난 1989년 서울에서 원주로 이전하고,

그때부터 라면의 대중화가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브릿지▶
"원주시가 원주가 라면의 고장이라는 상징성을 살려 특색 있는 라면을 시식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부터 21일까지 상지대 노천극장 일원에서 원주라면페스타가 열립니다.

라면전부터 제육볶음라면 등 독특한 라면을 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되고,

게임을 통해 라면을 획득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유명 셰프의 쿠킹쇼와 인기 유튜버의 먹방을 비롯해 공연과 레크레이션도 선보입니다.

[인터뷰] 유지나 / 원주시 우산동
"학교 바로 옆에 되게 특색 있고 다양한 라면을 가지고 하는 행사를 옆에서 하고 있어서 너무 재밌는 것 같고.."

지역 상인도 부스 운영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합니다.

[인터뷰] 김선희 / 원주시 우산동
"저희 가게에서 제육이 많이 나가고 많이 찾는데 라면 축제에 라면을 같이 넣어서 업데이트 시켜서 하니까. 좋다, 맛있다고 그래서."

원주시는 만두축제와 치맥축제에 이어 라면페스타를 개최해 원주를 맛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원강수 / 원주시장
"세대가 공감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세계와 연결되는 축제, 그것이 바로 원주 라면페스타의 최종 목표입니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라면페스타를 글로벌 먹거리 축제로 만들 계획입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