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부전승 후폭풍 “첫 대회가 결승” 퀭한 얼굴에 손까지 덜덜(무소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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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부전승 후폭풍을 겪었다.
9월 19일 방송된 tvN 예능 '무쇠소녀단2' 11회에서는 복싱 챔피언에 도전한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인생 첫 복싱 대회 결승전 현장이 그려졌다.
복싱대회 결승전 아침 유이는 "단장님 살려줘요. 첫 대회가 결승이다. 이게 뭐냐"라고 호소했다.
금새록은 "오늘 새벽 2시에 일어났단다"며 잠도 못 자고 온 유이를 전했고, 유이는 "거실 소파에 누워있는데 내 심장 소리가 클럽처럼 내 기ㅜ로 들리더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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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유이가 부전승 후폭풍을 겪었다.
9월 19일 방송된 tvN 예능 '무쇠소녀단2' 11회에서는 복싱 챔피언에 도전한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인생 첫 복싱 대회 결승전 현장이 그려졌다.
복싱대회 결승전 아침 유이는 "단장님 살려줘요. 첫 대회가 결승이다. 이게 뭐냐"라고 호소했다. 예선전에서 유이는 상대 선수가 계체량에 실격 처리되며 부전승 진출한 바 있다.
금새록은 "오늘 새벽 2시에 일어났단다"며 잠도 못 자고 온 유이를 전했고, 유이는 "거실 소파에 누워있는데 내 심장 소리가 클럽처럼 내 기ㅜ로 들리더라"고 토로했다. 멤버들은 "잠 못 잔 얼굴", "피골이 상접하다"라며 잔뜩 긴장한 유이를 걱정했다.
이후 경기 출전을 앞두고 경기복으로 갈아입은 유이는 핸드랩을 감다가 "나 손 떨려서 안 감겨"라며 우는 소리를 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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