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활동 중단' 서우, 칩거 끝내고 도전 알렸다 "조심병 때문에 집에만"[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2025. 9. 1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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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우가 '조심병' 극복을 위해 애를 썼다.

서우는 19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뉴욕 일상. 너무 많은 걸 바라는 내 친구와 우당탕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인 서우는 이날 "큰마음을 먹고 외출을 했다"며 뉴욕 타임스 스퀘어를 방문했다.

이어 "사실 저는 걱정을 너무 많이하는 조심병이 있다. 지난 몇 년간 어떤 곳은 못 가고 집에만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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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배우 서우 /사진=배우 유튜브
배우 서우가 '조심병' 극복을 위해 애를 썼다.

서우는 19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뉴욕 일상. 너무 많은 걸 바라는 내 친구와 우당탕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인 서우는 이날 "큰마음을 먹고 외출을 했다"며 뉴욕 타임스 스퀘어를 방문했다.

그는 "저도 이제 도전할 때"라며 "드디어 뉴욕 타임스 스퀘어를 정식으로 방문한다. 이곳은 밤이 되면 많은 전광판에 광고가 나오고 관광객이 넘쳐난다"고 설명했다.

배우 서우 /사진=스타뉴스
이어 "사실 저는 걱정을 너무 많이하는 조심병이 있다. 지난 몇 년간 어떤 곳은 못 가고 집에만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 "얼마 전 저에게 계기가 되는 큰 일이 생겼고, 이제부터는 도전을 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그러나 서우는 북적이는 사람들 속 크게 들리는 사이렌 소리에 깜짝 놀랐다. 그는 "사이렌 소리들이 제 병을 도지게 만들었다. 너무 가까이는 안 가려고 한다. 친구 덕분에 겨우 브로드웨이까지 갔고, 더 안 가려고 했는데 친구의 권유로 결국 중심가까지 갔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 나이 먹도록 두근병에 찡찡거리고 아직 부족한 모습이지만 점점 나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우는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더하우스'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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