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F승마단 김태건·나원제, 추계 승마 나란히 우승…“선전 이어가 전국체전서 종합우승 달성할 것”

이건우 2025. 9. 1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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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승마단 김태건(경희대)과 나원제(서울국제아카데미)가 2025 추계전국승마대회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김태건은 19일 경북 구미시승마장에서 대한승마협회가 주최하는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중고대학부 마장마술 S-2 Class 경기서 산드로를 타고 67.598%를 기록하며 GEF승마단의 도현우(66.078%·경희사이버대)와 김성현(63.333%·화성 비봉고)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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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북 구미시승마장에서 대한승마협회가 주최하는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2025 추계전국승마대회서 GEF승마단 나원제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승마협회
GEF승마단 김태건(경희대)과 나원제(서울국제아카데미)가 2025 추계전국승마대회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김태건은 19일 경북 구미시승마장에서 대한승마협회가 주최하는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중고대학부 마장마술 S-2 Class 경기서 산드로를 타고 67.598%를 기록하며 GEF승마단의 도현우(66.078%·경희사이버대)와 김성현(63.333%·화성 비봉고)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나원제는 중등부 마장마술 D Class 경기서 킹스테일과 멕켄지에 기승해 각각 68.146%와 66.646%를 기록해 1·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어 나원제는 중등부 유소년 포니 D Class 경기서도 니드포스피디를 타고 66.875%를 기록, 은메달을 추가했다.

지난 5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승마 마장마술 15세이하부서 준우승한 나원제는 이번 국가대표 3차 선발전서도 선전함으로써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이 유력한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승마협회는 이날 김태건을 비롯한 도현우, 김성현 등 GEF승마단의 선전을 이어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입상권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김의종 도 승마협회장은 "제106회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선수들이 이번 대회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전국체전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25년여만의 도 승마의 종합우승을 달성하겠다"며 "GEF승마단 및 협회 소속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해 줘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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