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정기전] 1학년 맞아? 에이스 문유현과 함께 고려대 승리 이끈 양종윤…"나 자신을 믿고 했어요"

고양/홍성한 2025. 9. 19. 2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엇보다 내가 나를 믿고 플레이한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경기 종료 후 만난 양종윤은 "준비 많이 했던 정기전을 승리로 마무리 지어서 너무 기쁘다. 또 4학년 형들과도 마지막을 잘 맺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승리 소감을 밝혔다.

1학년, 즉 올해 신입생인 양종윤에게 정기전은 사실상 1년 중 가장 큰 무대다.

그러면서 "감독님, 코치님의 믿음이 이렇게 좋은 활약으로 이어진 것 같고 무엇보다 내가 나를 믿고 플레이한 게 가장 컸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고양/홍성한 기자] "무엇보다 내가 나를 믿고 플레이한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고려대는 1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정기전 연세대와 맞대결에서 57-48로 승리했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다름 아닌 1학년 양종윤(190cm, G)이었다. 에이스 문유현과 각각 16점씩을 책임지며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신입생답지 않은 활약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고려대를 이끄는 주희정 감독 역시 "1학년답지 않게 대범하게 활로를 잘 뚫어줬다. 형들이 덕분에 잘 따라왔다"고 치켜세웠다.

경기 종료 후 만난 양종윤은 "준비 많이 했던 정기전을 승리로 마무리 지어서 너무 기쁘다. 또 4학년 형들과도 마지막을 잘 맺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승리 소감을 밝혔다. 

 


1학년, 즉 올해 신입생인 양종윤에게 정기전은 사실상 1년 중 가장 큰 무대다.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했을까. 그는 "정말 바라고 원했던 경기였다. 그냥 최선을 다해서 뛰었던 것 같다. 관중이 정말 많아 긴장도 되고 떨리긴 했지만, 응원해 주시는 만큼 승리를 꼭 드리고 싶어 한 발 더 뛰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감독님, 코치님의 믿음이 이렇게 좋은 활약으로 이어진 것 같고 무엇보다 내가 나를 믿고 플레이한 게 가장 컸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고래대의 질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이제 남은 건 U리그 전승 우승이다. 단 2경기만이 남았다.

양종윤은 "우리가 잘하는 수비 등 기본적인 것들을 더 우선시할 것이다. 공격에서도 우리가 맞춰왔던 부분들 신경 써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