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한숨쉴 제육 사랑 "부산 3일째에 두 번 먹어" [30th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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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남다른 제육볶음 사랑을 강조했다.
이민정이 매일같이 제육볶음을 한다고 혀를 내둘러, 이병헌의 소울푸드로 제육볶음이 꼽힐 정도다.
웃음이 터진 객석의 반응에 이병헌 또한 미소지으며 "오늘이 부산에 온 지 3일째다. 제육볶음을 두 번 먹었다"라고 말해 놀라움과 웃음을 더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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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이병헌이 남다른 제육볶음 사랑을 강조했다.
19일 저녁 부산 동남대학교 소향시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이병헌의 토크가 진행됐다.
이병헌은 최근 그의 아내인 배우 이민정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남다른 한식사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민정이 매일같이 제육볶음을 한다고 혀를 내둘러, 이병헌의 소울푸드로 제육볶음이 꼽힐 정도다.
이에 관객 가운데 이병헌에게 남다른 제육사랑에 대해 질문했다. "부산에서도 제육볶음을 먹었냐"는 것.
웃음이 터진 객석의 반응에 이병헌 또한 미소지으며 "오늘이 부산에 온 지 3일째다. 제육볶음을 두 번 먹었다"라고 말해 놀라움과 웃음을 더헀다.
특히 그는 "제가 제육볶음을 좋아하는 걸 이렇게까지 많은 분들이 아시는 줄 몰랐다"라며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음식인 것 같다"라고 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병헌은 심지어 "예전에 영화 '비상선언'으로 칸에 갔을 때도 공항에서 가다가 호텔에 체크인을 해야하는데 체크인 전에 그 짐을 다 들고 한식집을 찾아서 제육볶음을 먹으러 갔다. 그만큼 외국에 있으면 더 생각나는 게 그런 거, 두루치기 같은 게 생각난다. 제가 워낙 한식파다"라고 덧붙였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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