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효과 제대로?…‘HERE WE GO’ 기자 확인, “호일룬 완전 이적 조항 실행될 것”

김호진 기자 2025. 9. 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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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SSC 나폴리로 임대 이적한 라스무스 호일룬이 완전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어 "맨유 내부적으로도 3,800만 파운드(약 650억 원)의 완전 이적 조항 실행될 것이라는 확신이 크다. 호일룬이 임대로 이적한 후 나폴리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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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이번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SSC 나폴리로 임대 이적한 라스무스 호일룬이 완전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말을 전했다. 로마노는 “호일룬은 이미 나폴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핵심 선수로 뛰고 있다. 나폴리는 그를 단기 임대생이 아닌 미래 프로젝트의 중심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 내부적으로도 3,800만 파운드(약 650억 원)의 완전 이적 조항 실행될 것이라는 확신이 크다. 호일룬이 임대로 이적한 후 나폴리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


호일룬은 2003년생 덴마크 출신 스트라이커다. 그는 빠른 속도를 활용한 침투와 라인 브레이킹에서 강점을 가진다.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이 좋다. 골 결정력은 나쁘지 않지만 볼 경합에서의 경쟁력은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다. 맨유 이적 초기에도 체격 조건에 비해 몸싸움에서 약점을 드러낸 바 있다.


맨유는 올여름 벤야민 셰슈코를 영입하면서 공격진 개편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조슈아 지르크지를 남기고, 호일룬을 처분 대상으로 정했다. 결국 나폴리는 1년 임대료 600만 유로(약 98억)을 지불하고 호일룬을 데려왔다.


그는 합류 직후 피오렌티나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신임을 얻는데 성공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선발로 나서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고있다. 새출발을 알린 호일룬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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