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BIFF] 이병헌 "'오겜' 이어 '케데헌'까지? 글로벌 신드롬 상상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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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오징어 게임' 시리즈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이병헌은 "'오징어 게임'도 그렇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도 저뿐만 아니라 아마 작품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그러실 거다. 제작자 분들은 잘 모르겠다. 두 작품이 인기를 넘어 어떠한 현상까지 불러일으킬 줄은 생각도 못했다. 저한테 해외 프로젝트를 이야기하면 여전히 익숙지 않다. 거짓말처럼 들리실 수도 있지만, 긴장을 많이 하고 나름의 긴 시간 동안 심사숙고를 한 뒤, 맨 마지막에 '에라,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선택한다. '안 하고 후회하느니, 하고 후회하는 게 낫지. 인생 뭐 있어?' 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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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병헌이 '오징어 게임' 시리즈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이병헌은 19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서 "두 작품이 인기를 넘어 어떠한 현상까지 불러일으킬 줄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2021년 신설된 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와 작품에 관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산국제영화제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병헌, 손예진, 니노미야 카즈나리, 김유정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병헌은 지난 한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3에서 프론트 맨으로 활약을 펼쳤고,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선 귀마 역을 맡았다.
이병헌은 "'오징어 게임'도 그렇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도 저뿐만 아니라 아마 작품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그러실 거다. 제작자 분들은 잘 모르겠다. 두 작품이 인기를 넘어 어떠한 현상까지 불러일으킬 줄은 생각도 못했다. 저한테 해외 프로젝트를 이야기하면 여전히 익숙지 않다. 거짓말처럼 들리실 수도 있지만, 긴장을 많이 하고 나름의 긴 시간 동안 심사숙고를 한 뒤, 맨 마지막에 '에라,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선택한다. '안 하고 후회하느니, 하고 후회하는 게 낫지. 인생 뭐 있어?' 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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