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여기서 뭐해요?', '부국제' 연계 프로그램 단편 영화 상영

정에스더 기자 2025. 9. 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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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영화 '아저씨, 여기서 뭐해요?'가 성황리에 상영됐다.

부산문화재단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2025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단편영화 '아저씨, 여기서 뭐해요?'를 지난 18일 공개 상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영화 제작을 넘어 예술을 통해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탐색한 사례로, 부산문화재단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의 취지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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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공개 상영

(MHN 주민혜 인턴기자) 단편 영화 '아저씨, 여기서 뭐해요?'가 성황리에 상영됐다. 

부산문화재단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2025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단편영화 '아저씨, 여기서 뭐해요?'를 지난 18일 공개 상영했다. 

이번 작품은 부산문화재단의 예술인파견지원사업 협업 활동 사례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지역예술인 4명(심종후, 김유경, 정승화, 조완준), 멘토 감독 김재식이 함께 제작했다.

영화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택 리모델링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내며, 예술이 사람들의 일상에 어떻게 울림을 전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실제 주택 리모델링 작업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영화 제작을 넘어 예술을 통해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탐색한 사례로, 부산문화재단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의 취지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역 기업-기관과 예술인들이 협력하는 다양한 모델을 발굴해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사진=부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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