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중과 상연’ 정용주, 김고은 선배...현실감 200%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9. 1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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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용주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을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꾀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류은중(김고은 분)과 천상연(박지현 분)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정용주는 극 중 사진 동아리 '매직 아워'의 핵심 부원이자 은중과 상연의 든든한 선배 현국 역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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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 상연’ 사진|HB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용주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을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꾀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류은중(김고은 분)과 천상연(박지현 분)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정용주는 극 중 사진 동아리 ‘매직 아워’의 핵심 부원이자 은중과 상연의 든든한 선배 현국 역으로 등장한다. 그는 특유의 친근한 에너지와 현실적인 연기로 동아리 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다.

1990년대 대학생 특유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스타일링과 밉지 않은 코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최근 연극 ‘에쿠우스’에서 300:1의 경쟁률을 뚫고 ‘알런 스트랑’ 역을 맡아 강렬한 무대를 예고한 정용주는 드라마 ‘찌질의 역사’, ‘모텔 캘리포니아’, ‘조립식 가족’, ‘밤에 피는 꽃’, 영화 ‘청설’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번 ‘은중과 상연’에서도 시대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작품의 리얼리티와 재미를 동시에 책임지며 신스틸러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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