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직장폐쇄 마침표…22일부로 해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위스키 업계 1위 골든블루가 부분 직장폐쇄 조치를 해지했다.
19일 골든블루는 이정훈 전국식품산업서비스노동조합 골든블루 지부장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오는 22일 오후 1시부로 직장폐쇄를 해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골든블루는 지난 5월 9일 영업1권역본부 산하 동부·서부·남부·북부 지점의 직장폐쇄를 알렸다.
한편 골든블루의 직장 폐쇄 조치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시민단체 등이 나서 부당하다고 잇따라 성토하면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국내 위스키 업계 1위 골든블루가 부분 직장폐쇄 조치를 해지했다.
19일 골든블루는 이정훈 전국식품산업서비스노동조합 골든블루 지부장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오는 22일 오후 1시부로 직장폐쇄를 해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5월 9일 부분 직장폐쇄에 돌입한 지 137일 만에 업무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됐다.
![골든블루 CI. [사진=골든블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inews24/20250919191350039szcz.jpg)
앞서 골든블루는 지난 5월 9일 영업1권역본부 산하 동부·서부·남부·북부 지점의 직장폐쇄를 알렸다. 당시 회사 측은 전국식품산업서비스노동조합의 장기 파업으로 인해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불가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아울러 해당 지점 소속 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업무를 배제하고 임금지급 중지와 사업장 출입을 금지했다.
이번 해지 조치로 무임금 상태가 지속되던 해당 지역 노조원들은 다시 정상 업무에 복귀는 물론 노무 수령도 재개될 예정이다.
골든블루 측은 "이번 조치는 갈등을 해결하고 회사가 브랜드 신뢰와 임직원 전체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며 "회사가 주도적으로 상황을 정리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으로 마련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회사는 모든 임직원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영의 방향을 확고히 할 것"이라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노사가 함께 협력하며 신뢰를 회복하고, 장기적인 성장과 도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회사가 책임 있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골든블루의 직장 폐쇄 조치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시민단체 등이 나서 부당하다고 잇따라 성토하면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울릉도에 김일성기념관?⋯구글 "지도 내 오기 조치"
- "불 꺼진 공항 현실로"…신세계면세점은요?
- 정청래 "통일교인 추정 12만명 명단 확보…국힘, 위헌정당"
- 블랙핑크 리사 VS 금새록, 매끈 몸매 다 보이네! 노출 드레스 레드카펫 최강자는? [엔터포커싱]
- 대출규제 직격탄 평택에 떨어졌다 [현장]
- 아이폰17 출시 첫 날…애플스토어마다 오픈런
- "뉴욕 이어 한국도?"⋯배달 라이더 '최소보수제'에 '촉각'
- 박형식 "출연료 회당 4억?" 입 열었다…韓배우 '고액 몸값' 논란
- 국제 해킹조직 정보 탈취 주장⋯티맵 "개인정보 유출 사실 없다"
- "엔비디아, 메모리 업계에 HBM4 사양 상향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