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현경, 뜻밖의 장소서 포착…군살 없는 비결은 ‘이 운동’?

권나연 2025. 9. 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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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55)이 공원에서 단체 에어로빅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평소 운동을 즐겨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강도가 낮은 에어로빅부터 시작해야 한다.

에어로빅은 주로 딱딱한 바닥에서 하기 때문이다.

처음 에어로빅을 하는 사람이라면 20분 정도로 시작해 점점 시간을 늘리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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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오현경의 열량 소모 운동
배우 오현경이 데뷔 후 한결같이 건강하고 늘씬한 모습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사진=오현경 SNS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55)이 공원에서 단체 에어로빅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현경은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한 배우 이세희(33)의 친한 선배로 나왔다. 두 사람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이어오고 있었다. 두 사람이 만나 향한 곳은 공원. 이들은 공원에서 단체 에어로빅을 하는 시민들 무리에 섞여 1시간 동안 에어로빅 수업을 즐겼다.

데뷔 후 한결같이 건강하고 늘씬한 모습으로 대중의 앞에선 오현경. 그가 수시로 참여한다는 에어로빅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살펴본다.

오현경(오른쪽)이 사람들 틈에 섞여 에어로빅을 하고 있다. 사진=예능 '전지적참견시점' 방송 화면 캡처

음악에 맞춰 율동하는 에어로빅…열량 소모 커

에어로빅은 유산소와 무산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 근육을 골고루 쓰고 음악이 더해져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열량 소모도 크다. 에어로빅은 1시간에 400~600kcal 정도 소모돼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 치즈버거 1개와 떡볶이 1인분( 300g)이 각각 약 500kcal다. 에어로빅 1시간이면 고열량 간식으로 손꼽히는 음식들이 몸에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셈이다.

근육도 강화된다. 에어로빅 동작은 팔과 다리, 복부, 엉덩이 근육을 반복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근육이 강화된다. 특히 골반과 허벅지·종아리와 같은 하체 근력 강화에 좋다. 가볍게 뛰거나 제자리에서 걷는 등의 동작은 골밀도 유지와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심혈관과 정신 건강에도 탁월하다. 전신 운동인 에어로빅을 하면 심폐 지구력이 향상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음악에 맞춰 즐겁게 움직이는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우울감도 해소된다. 중국 서남대와 칭다오대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60세 이상 성인이 규칙적으로 에어로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자 우울증과 불안과 같은 건강 지표가 개선됐다.

충분한 준비 운동 필수…수분 섭취도 중요

처음부터 강도 높은 에어로빅을 시작하면 무릎과 발목, 허리에 부상이 올 수 있다. 평소 운동을 즐겨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강도가 낮은 에어로빅부터 시작해야 한다. 운동 전에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스텝으로 몸을 풀면 부상을 줄일 수 있다.

관절 충격을 예방하려면 에어로빅화나 러닝화를 신어야 한다. 에어로빅은 주로 딱딱한 바닥에서 하기 때문이다. 평소 고혈압이나 관절염, 허리디스크와 같은 질환이 있다면 먼저 의사와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강도를 찾아야 한다. 잘못된 자세를 반복하면 무릎이나 허리의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어서 강사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 처음 에어로빅을 하는 사람이라면 20분 정도로 시작해 점점 시간을 늘리는 것을 추천한다.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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