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수원시, 연무시장서 '전통시장 릴레이마케팅' 개최

김지호 기자 2025. 9. 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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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서 공연 개최…지역상권에 활력 불어넣어
가수 서주경·송도현·세컨드·김양 트로트 공연 선보여
이재준 시장 "자랑스런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 다할 것"
이재준 수원시장이 19일 장안구 반딧불이연무시장에서 열린 '수원 전통시장 릴레이마케팅'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지호 기자]

[수원 = 경인방송] 경기 수원시는 오늘(19일) 장안구 반딧불이연무시장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릴레이마케팅'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 대표 브랜드 사업인 '세빛 세일페스타'의 하나로, 문화공연을 통해 전통시장을 홍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남경순 경기도의원, 정영모 수원시의원, 최극렬 수원시상인연합회 회장, 김윤중 반딧불이연무시장 상인회장, 이봉준 국민의힘 지역당협위원장, 이일희 장안구청장,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고윤기 수원통친협의회 회장, 주관사인 김종춘 경인방송 대표이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재준 시장은 축사에서 "연무시장은 광교산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자랑스러운 전통시장"이라며 "수원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식 시의회 의장은 "전통시장은 물건을 팔고 사는 것을 넘어 이웃과 정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장에 활기가 돌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19일 수원시 장안구 반딧불이연무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트로트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김지호 기자]

오늘(19일) 행사에서는 서주경, 송도현, 세컨드, 김양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해 다채로운 트로트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 500여 명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트로트 공연을 즐겼습니다.
트로르 가수 서주경이 19일 장안구 반딧불이연무시장에서 열린 '수원 전통시장 릴레이마케팅'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김지호 기자]
트로트 가수 서주경은 대표곡인 '쓰러집니다'와 '당돌한 여자'를 선보이며 공연의 막을 열었습니다.
트로르 가수 송도현이 19일 장안구 반딧불이연무시장에서 열린 '수원 전통시장 릴레이마케팅'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김지호 기자]
미스터트롯2로 유명한 수원 출신 트로트 가수 송도현은 '미운 사내'와 '남이가' 등을 선보였습니다.
트로르 걸그룹 세컨드가 19일 장안구 반딧불이연무시장에서 열린 '수원 전통시장 릴레이마케팅'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김지호 기자]
중장년층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트로트 걸그룹 세컨드는 '술술술' 등의 곡을 선보이며 무대에 열기를 더했습니다.
트로르 가수 김양이 19일 장안구 반딧불이연무시장에서 열린 '수원 전통시장 릴레이마케팅'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김지호 기자]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김양은 마지막 무대에서 '우지마라'와 '흥부자' 등을 선보이며 무대의 마무리를 장식했습니다.

수원시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전통시장 릴레이 마케팅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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