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한글날 기념해 10월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한글 유니폼 착용
황민국 기자 2025. 9. 19. 18:45

홍명보호가 안방에서 열리는 10월 10일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한글날’(10월 9일)을 기념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10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과 친선경기에 한글날을 기념해 국가대표 유니폼에 선수들의 이름을 한글로 새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래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르면 유니폼에 알파벳 표기만 가능하지만 FIFA의 특별 승인을 받아 한글 표기를 이끌어냈다.
협회는 “A매치 유니폼에 자국 언어로 이름을 마킹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사례다. 한글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한글날을 기념해 종이로 만든 티켓도 제작했다. 입장권은 모바일 티켓으로만 운영해왔다.
또 협회는 상대팀인 브라질도 한글이 적힌 유니폼을 착용할 수 있도록 브라질축구협회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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