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은 원래 남자"…유튜버 주장에 프랑스 영부인 '여성 증거'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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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그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대통령 부인이 실제로 여성임을 증명하기 위해 미국 법원에 사진과 과학적 증거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미국의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 캔디스 오웬스가 "브리지트 여사는 남자"라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지트 여사가 혈연관계이고,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인간 실험 또는 정부 주도의 정신 조작 프로그램의 산물이라는 주장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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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그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대통령 부인이 실제로 여성임을 증명하기 위해 미국 법원에 사진과 과학적 증거를 제시할 예정이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그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inews24/20250919183827040qrgg.jpg)
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의 변호사인 톰 클레어는 BBC 팟캐스트에 출연해 "과학적 성격의 전문가 증언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의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 캔디스 오웬스가 "브리지트 여사는 남자"라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오웬스는 브리지트 여사가 '장 미셸 트로뉴'라는 이름의 남성으로 태어났으나 성전환을 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는 여사의 오빠 이름이다.
오웬스는 올해 초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브리지트 여사가 남성이라는 것에 내 전문적 경력 전체를 걸겠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또한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지트 여사가 혈연관계이고,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인간 실험 또는 정부 주도의 정신 조작 프로그램의 산물이라는 주장을 펼쳐 왔다.
클레어 변호사는 "이 같은 주장이 거짓임을 일반적이고 구체적으로 입증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종류의 증거를 제시하기 위해 나서서 자신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괴로운 것"이라면서도 "브리지트 여사는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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