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 혜택'…코레일, 추석 할인·페이백 이벤트

조진용 기자 2025. 9. 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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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1월30일 광주송정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경객들이 명절 선물을 들고 용산행 KTX를 타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전남일보 DB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최장 추석 연휴를 맞아 국내 여행 수요를 높이기 위해 '추석 특별 할인상품'과 '추석 승차권 결제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추석 특별 할인상품은 기존에 일부 KTX에만 적용되던 할인 혜택을 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까지 확대하고 할인율도 기존 30~40%에서 50%로 상향했다. 

코레일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26일 오전 10시부터 10월 2일 밤 12시까지 선착순 판매한다.

할인 열차는 추석 당일(10월6일)을 제외한 10월 2~5일, 7~12일 중 역귀성 방면 등 좌석 여유가 예상되는 열차로 코레일 누리집과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1인당 1회 최대 6매, 2회 1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을 카카오·네이버·토스·국민카드·신한카드 등 5개 결제수단으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총 5만2000명을 추첨해 1억4000만원 상당의 페이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