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숨진 세종 풋살장, 관리 공무원 2명 송치

대전CBS 박우경 기자 2025. 9. 19.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 풋살장에서 초등생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 책임자인 세종시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시청 시설관리사업소 소속 공무원 2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세종시 고운동 한 풋살장의 출입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지난 3월 13일 오후 4시쯤 세종시 고운동의 한 풋살장에서 A(11)군이 문이 열린 시설에 들어갔다가 이동식 골대가 넘어지자 머리를 맞아 숨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시 풋살장에서 초등생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 책임자인 세종시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시청 시설관리사업소 소속 공무원 2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세종시 고운동 한 풋살장의 출입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지난 3월 13일 오후 4시쯤 세종시 고운동의 한 풋살장에서 A(11)군이 문이 열린 시설에 들어갔다가 이동식 골대가 넘어지자 머리를 맞아 숨졌다.

풋살장은 예약제로 운영됐지만 잠금장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누구나 쉽게 출입할 수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봤다"며 "검찰의 보완 수사를 한차례 거친 후에 다시 송치했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전CBS 박우경 기자 space@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