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강원래, ♥김송 옆에 두발로 우뚝…"3개월 전 싱가포르에서" [RE:스타]

김해슬 2025. 9. 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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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출신 강원래 아내 김송이 남편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김송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00년 사고 나기 3개월 전 싱가포르에서, 1992년 선이아빠 휴가 나와서 여의도 지하도. 응답이가 만들어준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송과 강원래는 과거 싱가포르를 방문한 모습이다.

그룹 콜라 출신 김송은 지난 2001년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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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클론 출신 강원래 아내 김송이 남편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김송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00년 사고 나기 3개월 전 싱가포르에서, 1992년 선이아빠 휴가 나와서 여의도 지하도. 응답이가 만들어준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송과 강원래는 과거 싱가포르를 방문한 모습이다. 나란히 서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지하도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이 담겨있다. 특히 하반신 마비를 겪고 있는 강원래가 두 발로 우뚝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모았다.

김송은 또 "친정 오빠가 여기 삼계탕 노래를 불러서 갔는데 생마늘도 청양고추도 없다고 우리 동네 이 삼계탕 체인점은 생마늘 청양고추 다 줬는데 뭐지? 기분 잡침"이라며 "응답이가 보내준 영상으로 마음 달래기"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모습", "감동적인 사진이다", "두 분 너무 잘 어울린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원래는 최근 강원도 도로에서 차가 멈춰버리는 아찔한 상황을 겪기도 했다. 이에 김송은 "고속도로에서 멈추지 않아 다행"이라며 "그 차도 수명이 다했다"고 당시 놀란 마음을 토로했다.

그룹 콜라 출신 김송은 지난 2001년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1996년 클론으로 데뷔해 '쿵따리 샤바라', '초련' 등 히트곡을 남긴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며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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