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항공자위대 U-125, 니가타 공항서 활주로 이탈…탑승자 전원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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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항공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경 항공자위대 니가타 구난대 소속 항공기 1대가 훈련을 마치고 니가타 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했다.
이 사고로 니가타 공항의 활주로 2개가 수 시간 동안 전면 폐쇄되며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
항공자위대는 사고 항공기가 수색·구조 지원 임무에 사용되는 U-125 항공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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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 마치고 착륙하다 활주로 이탈…탑승자 무사
19일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경 항공자위대 니가타 구난대 소속 항공기 1대가 훈련을 마치고 니가타 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했다. 당시 항공기에는 5명의 운용 인원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니가타 공항의 활주로 2개가 수 시간 동안 전면 폐쇄되며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
■ 사고 항공기, 어떤 기종이었나?
항공자위대는 사고 항공기가 수색·구조 지원 임무에 사용되는 U-125 항공기라고 밝혔다. 이 기종은 영국이 개발한 BAE-125-800 비즈니스 제트기를 기반으로 자위대가 개량해 1995년부터 운용해왔다.
해당 항공기는 이미 도입 후 30년이 지나 일각에서는 노후화 문제를 꾸준히 지적해왔다. 이번 사고로 기체 노후화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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