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현대차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 대 목표...60% 친환경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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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2030년 글로벌 판매 목표를 555만 대로 세우고, 60%를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로 채우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현대차는 내년에 출시될 제네시스의 첫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해 하이브리드차 라인업을 현재의 두 배인 18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의 연산 규모를 30만 대에서 50만 대로 늘려 글로벌 생산능력을 120만 대 추가로 확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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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2030년 글로벌 판매 목표를 555만 대로 세우고, 60%를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로 채우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현지시간 1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인베스터 데이에서 이러한 목표와 함께, 앞으로 5년간 77조 3천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내년에 출시될 제네시스의 첫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해 하이브리드차 라인업을 현재의 두 배인 18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의 연산 규모를 30만 대에서 50만 대로 늘려 글로벌 생산능력을 120만 대 추가로 확보할 방침입니다.
무뇨스 사장은 불확실성의 시기를 다시 마주했다면서 글로벌 판매량 확대와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등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미래 모빌리티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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