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日메가와리 매출 250억원…전년比 200%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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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278470)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일본 최대 온라인 할인 행사 '메가와리'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일본 현지 소비자들의 신뢰와 성원으로 이번 메가와리 행사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군과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무대에서 K-뷰티와 메디큐브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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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메가와리, 8월31일부터 9월12일까지 진행
에이피알, 일본 내 입지 확대…K뷰티 선두주자로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에이피알(278470)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일본 최대 온라인 할인 행사 ‘메가와리’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행사에서 메디큐브는 스킨케어와 뷰티 디바이스 부문에서 모두 고른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인기 스킨케어 라인업인 ‘제로’, ‘PDRN’, ‘콜라겐’ 등이 포함된 ‘달빛 스킨케어 세트’는 메가와리 뷰티 전체 카테고리에서 8월31일~9월1일간 1위를 차지했으며 에이지알(AGE-R) 인기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는 9월10일부터 12일까지 뷰티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함께 선보인 ‘부스터 프로 미니’까지 두 제품의 합산 판매량은 약 9만대로 K뷰티 전체 브랜드 가운데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메디큐브 스킨케어 제품군도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갔다. 글로벌 인기 스킨케어 제품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과 ‘제로 원데이 엑소좀 샷 모공 앰플’ 등 앰플 제품군은 하루 평균 1만개 이상 판매됐으며 ‘제로모공패드’, ‘PDRN 겔 패드’ 등 토너패드 제품도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큐텐 재팬 외에도 다수의 온라인 채널과 버라이어티숍, 드럭스토어 등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통해 일본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큐텐 재팬이 주관한 ‘큐텐 어워즈 2024’에서 뷰티 부문 카테고리 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영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일본 현지 소비자들의 신뢰와 성원으로 이번 메가와리 행사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군과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무대에서 K-뷰티와 메디큐브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혜미 (pinns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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