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또 다시 장중 최고점 달성… ‘8만전자’ 두고 갈린 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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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코스피는 3407.78로 출발해 9월 19일 3445.24로 상승 마감했다. 지난주 3300 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19일 장중 3467.89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으나 등락을 반복하다 전 거래일 대비 0.46% 하락 마감했다.
이번 주 삼성전자 주가는 7만6900원으로 시작해 8월 18일 8만 원 선을 넘겼으나 19일 7만970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1년 1개월 만에 '8만전자'를 회복하자 개인들은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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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했다. 각각 순매수액은 1조8248억 원과 4095억 원이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2조3869억 원 순매도하며 '팔자'에 나섰다. 이번 주 삼성전자 주가는 7만6900원으로 시작해 8월 18일 8만 원 선을 넘겼으나 19일 7만970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1년 1개월 만에 '8만전자'를 회복하자 개인들은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상향하고 있다. IBK투자증권과 SK증권은 최근 삼성전자 목표가를 11만 원으로 제시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9월 17일 "삼성전자의 HBM4 시장 진입을 전망한다"며 "속도 상향 이슈에 따른 마이크론의 열위 상황과 4나노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정을 적용한 절치부심은 시장 진입 가시성을 높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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